장성택 사형 집행 뉴스 지켜보는 국방위

장성택 사형 집행 뉴스 지켜보는 국방위

입력 2013-12-13 00:00
수정 2013-12-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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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 국방위회의실 앞에서 관계자들이 장성택 사망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13일 국회 국방위회의실 앞에서 관계자들이 장성택 사망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3일 국회 국방위회의실 앞에서 관계자들이 장성택 사망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은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됐다”며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했고 판결은 즉시에 집행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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