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27년 만에 바지락 채취 합법화

울산 태화강 27년 만에 바지락 채취 합법화

입력 2014-01-15 00:00
수정 2014-01-1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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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27년 만에 바지락 채취 합법화
울산 태화강 27년 만에 바지락 채취 합법화 27년 만에 울산 태화강 하구에서 바지락 채취가 이뤄진 14일 어민들이 그물로 건져 올린 바지락을 보여주고 있다. 16일부터 합법적인 판매도 가능하다.
울산 연합뉴스
27년 만에 울산 태화강 하구에서 바지락 채취가 이뤄진 14일 어민들이 그물로 건져 올린 바지락을 보여주고 있다. 16일부터 합법적인 판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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