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토왕성폭포 눈사태

설악산 토왕성폭포 눈사태

입력 2014-01-24 00:00
수정 2014-01-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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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과 영동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21일 빙벽등반 훈련 중이던 산악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토왕성폭포에 올라갔던 설악산사무소 직원이 휴대전화로 토왕성폭포에서 눈이 쏟아져 내리는 장면을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촬영된 동영상 가운데 한 부분이다.  연합뉴스
동해안과 영동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21일 빙벽등반 훈련 중이던 산악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토왕성폭포에 올라갔던 설악산사무소 직원이 휴대전화로 토왕성폭포에서 눈이 쏟아져 내리는 장면을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촬영된 동영상 가운데 한 부분이다.
연합뉴스


동해안과 영동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21일 빙벽등반 훈련 중이던 산악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토왕성폭포에 올라갔던 설악산사무소 직원이 휴대전화로 토왕성폭포에서 눈이 쏟아져 내리는 장면을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촬영된 동영상 가운데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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