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럼 깨물고 이도 튼튼하게
정월 대보름을 앞둔 12일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땅콩, 밤, 호두 등 부럼을 깨물고 있다.
정월 대보름을 앞둔 12일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땅콩, 밤, 호두 등 부럼을 깨물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2-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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