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거리서…” 화상경마장 찬반시위

“2m 거리서…” 화상경마장 찬반시위

입력 2014-02-27 00:00
수정 2014-02-27 0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m 거리서…” 화상경마장 찬반시위
“2m 거리서…” 화상경마장 찬반시위 26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의림빌딩 앞에서 마사회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원효로 확장 이전을 찬성하는 시민(오른쪽)과 반대하는 시민(왼쪽)이 나란히 서서 찬반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두 사람의 거리는 2m도 채 되지 않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의림빌딩 앞에서 마사회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원효로 확장 이전을 찬성하는 시민(오른쪽)과 반대하는 시민(왼쪽)이 나란히 서서 찬반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두 사람의 거리는 2m도 채 되지 않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2-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예산낭비다.
지역 정체성 홍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