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m 거리서…” 화상경마장 찬반시위
26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의림빌딩 앞에서 마사회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원효로 확장 이전을 찬성하는 시민(오른쪽)과 반대하는 시민(왼쪽)이 나란히 서서 찬반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두 사람의 거리는 2m도 채 되지 않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2-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