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부사관 목매 숨진 채 발견’조사 중’

해병대 부사관 목매 숨진 채 발견’조사 중’

입력 2014-03-02 00:00
수정 2014-03-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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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전 6시 50분께 포항 해병대 1사단 물품 보관 창고에서 A(28) 하사가 넥타이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군당국에 따르면 A 하사가 모습이 보이지 않자 같은 부대원이 찾아 나서 창고에서 발견했다.

군당국은 부대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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