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도쿄서 한국관광의 밤

관광공사, 도쿄서 한국관광의 밤

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03: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관광공사는 침체된 일본의 한국 관광 시장을 회복시키기 위해 14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일본 관광청, 일본여행업협회(JATA), 한국여행업협회(KATA) 등 양국의 여행업계 관계자 약 200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국관광의 밤 인 도쿄(in Tokyo)’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한국 관광 설명회와 아이돌그룹 ‘빅뱅’이 출연하는 TV 광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일본 중장년층으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로골퍼 이보미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2014-07-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