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 기운 받아 인천아시안게임도 성공하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3회 국토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인하대 본교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모자를 날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7월 16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홍성, 평택, 안산을 거쳐 총 540㎞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국토대장정 기운 받아 인천아시안게임도 성공하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3회 국토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인하대 본교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모자를 날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7월 16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홍성, 평택, 안산을 거쳐 총 540㎞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3회 국토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인하대 본교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모자를 날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7월 16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홍성, 평택, 안산을 거쳐 총 540㎞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