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같은 인천아시안게임 시상 요원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D-45인 5일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인천 연수구 송도LNG 야구장에서 소프트볼 시상식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학과 학생 204명을 비롯한 224명의 시상요원들은 오는 14일까지 16개 조로 나뉘어 각 경기장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뒤 대회 시상식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꽃 같은 인천아시안게임 시상 요원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D-45인 5일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인천 연수구 송도LNG 야구장에서 소프트볼 시상식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학과 학생 204명을 비롯한 224명의 시상요원들은 오는 14일까지 16개 조로 나뉘어 각 경기장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뒤 대회 시상식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D-45인 5일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인천 연수구 송도LNG 야구장에서 소프트볼 시상식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학과 학생 204명을 비롯한 224명의 시상요원들은 오는 14일까지 16개 조로 나뉘어 각 경기장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뒤 대회 시상식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