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독립열사의 말씀 새기며…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옛 일본군관사에서 열린 특별전시회 ‘독립열사의 말씀 강병인의 글씨로 보다’에서 강병인씨가 ‘통일조국’이라는 글을 써 보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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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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