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포 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익사

울산 폭포 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익사

입력 2014-09-06 00:00
수정 2014-09-06 16: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일 오전 11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철구소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김모(26)씨가 2m 이상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김씨는 지인들과 휴일을 맞아 계곡을 찾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