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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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6 00:00
수정 2014-10-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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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가 엄마”
“오늘은 작가 엄마” 가을 정취가 깊은 1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2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에 참가한 한 여성이 유모차를 옆에 두고 글을 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가을 정취가 깊은 1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2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에 참가한 한 여성이 유모차를 옆에 두고 글을 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10-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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