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지하철 독가스 테러 대응 훈련
21일 서울 서초구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독가스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열린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구조요원의 통제에 따라 대피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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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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