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침해 가장 심한 곳은… 28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이 중고생 58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학생인권침해 우수 5대 지역 시상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사 결과 학생인권 침해가 가장 심각한 곳은 대전이었고 울산, 경북, 부산, 인천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학생인권침해 가장 심한 곳은…
28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이 중고생 58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학생인권침해 우수 5대 지역 시상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사 결과 학생인권 침해가 가장 심각한 곳은 대전이었고 울산, 경북, 부산, 인천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이 중고생 58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학생인권침해 우수 5대 지역 시상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사 결과 학생인권 침해가 가장 심각한 곳은 대전이었고 울산, 경북, 부산, 인천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