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5시 19분께 전남 완도군 청산면의 한 도로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으며 차량 뒷좌석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자 신원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으며 차량 뒷좌석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자 신원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