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4개 시·군 11시 한파주의보 해제

경기 남부 4개 시·군 11시 한파주의보 해제

입력 2014-12-02 00:00
수정 2014-12-02 13: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원기상대는 2일 오전 11시를 기해 과천, 하남, 김포, 양평 등 4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영상 3도 이하이며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경기남부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양평 영하 8도, 김포 영하 7.9도, 과천 영하 7.5도, 하남 영하 5.3도 등 영하 5∼8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