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수산 양동준씨, 김양식 육상 채묘·냉동망으로 큰 소득

[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수산 양동준씨, 김양식 육상 채묘·냉동망으로 큰 소득

입력 2014-12-05 00:00
수정 2014-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양동준씨
양동준씨
●수산 양동준씨

김 양식 시설을 준비할 때 간편한 기술 접목으로 어촌의 부족한 일손을 크게 줄여 줬다. 어업 소득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경영을 하고 있으며 양식 자재 공동 구매에도 앞장섰다. 김 양식의 육상 채묘와 냉동망으로 소득(연간 2억원)을 크게 늘렸다. 어촌에 내려온 귀어인을 대상으로 현지 가이드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사고 현장 수습뿐 아니라 마을 공동 작업도 주도하고 있다.

2014-12-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