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자담배 200만개 분량’ 니코틴 밀수 적발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밀수 일당에게서 압수한 전자담배 니코틴 원액 83만 2000㎖와 전자담배 향료들을 정리하고 있다. 적발된 원액은 200만개(70억원 상당) 이상의 니코틴 용액 전자담배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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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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