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 교정 ‘스마트 신발’ 표준硏 김종호 박사팀 개발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 신발’ 표준硏 김종호 박사팀 개발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입력 2015-05-28 00:06
수정 2015-05-28 0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연구진이 올바른 걷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신발’을 개발했다.
이미지 확대
김종호 박사
김종호 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질량힘센터 김종호 박사팀은 촉각센서와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해 올바른 자세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발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및 6개국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로,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마트 신발은 힘과 압력의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촉각센서와 빨강·파랑·초록색 빛을 내는 LED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5-05-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