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경복궁 지키는 영국 왕실 근위병
28일 서울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에서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 근위병 포토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영국 왕실 근위병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주한 영국대사관과 영국항공은 다음달 14일 자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을 맞아 실제 근위병들을 초청,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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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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