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법정문화 개선’ 포럼

서울중앙지법 ‘법정문화 개선’ 포럼

입력 2015-06-14 23:34
수정 2015-06-15 0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장 이성호)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15일 오후 3시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2015 함께하는 법정문화 개선 포럼’을 연다. 김용담 전 대법관과 구본진 변호사가 특별 강연을 하고 현직 판사, 변호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해 ‘품격과 예절이 있는 법정’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2015-06-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