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학생들과 우정도 비벼요

각국 학생들과 우정도 비벼요

입력 2015-07-08 23:34
수정 2015-07-09 0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각국 학생들과 우정도 비벼요
각국 학생들과 우정도 비벼요 성균관대 국제하계학기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8일 서울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비빔밥 만들기 이벤트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성대 국제하계학기에는 42개국 학생 12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성균관대 국제하계학기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8일 서울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비빔밥 만들기 이벤트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성대 국제하계학기에는 42개국 학생 12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7-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