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방학이다!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됐다. 10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방학에 들어간 양천구 신서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이 학교통신문과 방학계획표를 손에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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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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