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썰렁한 속초해수욕장...메르스 지나니...태풍...” 입력 2015-07-12 14:48 수정 2015-07-12 14: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12/2015071250011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상하는 태풍 찬홈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는 12일 동해안은 아직 태풍 영향에서 벗어나 있음에도 불구, 개장 이후 첫 휴일을 맞은 속초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거의 없어 썰렁하다. 동해상에는 13일 새벽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