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립운동가들의 고통 서린 서대문형무소 입력 2015-08-13 10:11 수정 2015-08-13 10: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13/20150813800098 URL 복사 댓글 0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피로 얼룩진 근·현대사가 응축된 공간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 4만여 명이 고초를 겪었고, 해방 이후엔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투사들이 옥고를 치루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야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