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풍 향군 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조남풍 향군 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입력 2015-11-30 11:25
수정 2015-11-30 1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향군인회 산하 기업체의 납품업체와 향군 내부 인사 등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남풍 향군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애초 지난 2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조 회장 측이 심문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