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곡 연주해 드리겠습니다’…로봇밴드 ’MMI’ 입력 2015-12-16 15:34 수정 2015-12-16 15: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2/16/20151216500238 URL 복사 댓글 0 16일 서울 중구 타작마당에서 열린 ’로봇파티’를 찾은 관람객들이 일본의 타스코사의 로봇밴드 ’MMI’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