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특별기획팀 ‘병역 특혜 보도’ 관훈언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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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7 23:06
수정 2015-12-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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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특별기획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사회변화 부문 상을 받았다. 특별기획팀은 고위 공직자 직계비속의 병역 특혜를 실명으로 심층 추적한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사진은 김상연(왼쪽 두 번째) 팀장과 이두걸(세 번째), 유대근(네 번째), 송수연(다섯 번째) 기자가 수상한 모습.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신문 특별기획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사회변화 부문 상을 받았다. 특별기획팀은 고위 공직자 직계비속의 병역 특혜를 실명으로 심층 추적한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사진은 김상연(왼쪽 두 번째) 팀장과 이두걸(세 번째), 유대근(네 번째), 송수연(다섯 번째) 기자가 수상한 모습.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신문 특별기획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사회변화 부문 상을 받았다. 특별기획팀은 고위 공직자 직계비속의 병역 특혜를 실명으로 심층 추적한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사진은 김상연(왼쪽 두 번째) 팀장과 이두걸(세 번째), 유대근(네 번째), 송수연(다섯 번째) 기자가 수상한 모습.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12-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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