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내기 유권자들 선거체험…“우리도 투표 한다”

[포토] 새내기 유권자들 선거체험…“우리도 투표 한다”

입력 2015-12-23 15:27
수정 2015-12-23 15: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3일 서울 종로구 ’20대 총선 새내기 유권자 사전 선거체험’ 행사에 참가한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선거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서울 과학고 학생들은 2016년 4월 13일에 실시하는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새내기 유권자 들이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3일 서울 종로구 ’20대 총선 새내기 유권자 사전 선거체험’ 행사에 참가한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선거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서울 과학고 학생들은 2016년 4월 13일에 실시하는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새내기 유권자 들이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23일 서울 종로구 ’20대 총선 새내기 유권자 사전 선거체험’ 행사에 참가한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선거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서울 과학고 학생들은 2016년 4월 13일에 실시하는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새내기 유권자 들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3일 서울 종로구 ’20대 총선 새내기 유권자 사전 선거체험’ 행사에 참가한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선거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서울 과학고 학생들은 2016년 4월 13일에 실시하는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새내기 유권자 들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3일 서울 종로구 ‘20대 총선 새내기 유권자 사전 선거체험’행사에 참가한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선거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서울 과학고 학생들은 2016년 4월 13일에 실시하는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새내기 유권자 들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