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개성공단”… 재개방된 도라산전망대

“저기가 개성공단”… 재개방된 도라산전망대

입력 2016-02-23 22:48
수정 2016-02-24 0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일부 중단됐던 경기 파주 지역 안보관광이 48일 만에 전면 재개된 23일 파주 도라산전망대를 찾은 한 중국인 관광객이 개성공단 등 북한 지역을 망원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일부 중단됐던 경기 파주 지역 안보관광이 48일 만에 전면 재개된 23일 파주 도라산전망대를 찾은 한 중국인 관광객이 개성공단 등 북한 지역을 망원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일부 중단됐던 경기 파주 지역 안보관광이 48일 만에 전면 재개된 23일 파주 도라산전망대를 찾은 한 중국인 관광객이 개성공단 등 북한 지역을 망원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2-2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