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궁궐 내부를 엿보다’ 덕수궁 특별관람프로그램

[서울포토] ’궁궐 내부를 엿보다’ 덕수궁 특별관람프로그램

입력 2016-03-29 13:57
수정 2016-03-29 13: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덕수궁의 주요 건물 내부를 둘러보는 특별관람프로그램 ’궁궐 내부를 엿보다’ 참가자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덕수궁내 유일한 2층 목조건물인 석어당 2층을 둘러보고 있다.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가 광해군에 의해 유폐돼 머물렀던 석어당과 고종이 1919년 승하한 장소인 함녕전은 처음으로 내부가 일반에 공개됐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덕수궁의 주요 건물 내부를 둘러보는 특별관람프로그램 ’궁궐 내부를 엿보다’ 참가자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덕수궁내 유일한 2층 목조건물인 석어당 2층을 둘러보고 있다.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가 광해군에 의해 유폐돼 머물렀던 석어당과 고종이 1919년 승하한 장소인 함녕전은 처음으로 내부가 일반에 공개됐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덕수궁의 주요 건물 내부를 둘러보는 특별관람프로그램 ’궁궐 내부를 엿보다’ 참가자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덕수궁내 유일한 2층 목조건물인 석어당 2층을 둘러보고 있다.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가 광해군에 의해 유폐돼 머물렀던 석어당과 고종이 1919년 승하한 장소인 함녕전은 처음으로 내부가 일반에 공개됐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