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의견청취회의에 참석한 한 피해 어린이가 산소 호흡기를 쓴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6.5.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포토]‘산소 호흡기 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어린이
입력 2016-05-09 14:34
수정 2016-05-09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