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OUT’ 외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김덕종씨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한 후 옥시 아웃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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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OUT’ 외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김덕종씨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한 후 옥시 아웃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김덕종씨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한 후 옥시 아웃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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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