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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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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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