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대한장연구학회 관계자 등이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19일)을 앞두고 염증성 장질환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난치성 만성 장염으로 세계적으로 약 50만명이 고통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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