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기록원 건립공사 기념식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서울기록원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8년 6월 개원할 예정인 서울기록원에는 서울시가 보유한 보존기간 30년 이상의 중요기록물부터 세월호 기록 등 중요 민간기록물까지 서울의 역사가 담긴 주요 기록물이 관리, 보존된다. 서울시는 서울기록원을 시민들이 원하는 자료를 쉽게 열람하고 기록물 보존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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