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지난 21일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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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지난 21일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21㎞) 부문에서 1~5위를 차지한 참가자들이 김영만(오른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5위 소해섭씨, 2위 신호철씨, 1위 이수훈씨, 김 사장, 3위 필동만씨, 4위 김태한씨.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6-05-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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