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원전 건설 반대’ 퍼포먼스 고리 원자력발전소에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심의가 열린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안전복불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추가 원전 건설 반대’ 퍼포먼스
고리 원자력발전소에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심의가 열린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안전복불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고리 원자력발전소에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심의가 열린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안전복불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