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그의 죽음은 ‘불의의 사고’가 아닙니다

[서울포토] 그의 죽음은 ‘불의의 사고’가 아닙니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6-02 13:50
수정 2016-06-02 13: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모지를 살펴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모지를 살펴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모지를 살펴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