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양주 지하철 공사 시공사 포스코건설 등 압수수색

경찰, 남양주 지하철 공사 시공사 포스코건설 등 압수수색

최훈진 기자
입력 2016-06-03 10:38
수정 2016-06-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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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붕괴사고와 관련, 경찰이 3일 오전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현장사무소와 협력업체인 매일ENC, 감리사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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