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 초닷새를 뜻하는 절기 ‘단오’인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 오뉴월 단오’ 행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외줄타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 단오’ 여행은 서울시와 중국 최대 국영여행사 CTS가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1000여명의 관광객이 구매해 완판 기록을 세웠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6-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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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