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 입은 프랑스인 “창덕궁 좋아요”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방한한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14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서울 창덕궁을 둘러보고 있다. 94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오는 19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등을 답사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06-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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