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비상벨 설치’...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 15일 서울 서초구는 강남역에서 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실천대회와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 묻지마 살인 사건을 계기로 안전문화운동 실천협의회, 여성 민방위대, 안전 감시단 등 안전단체,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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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비상벨 설치’...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
15일 서울 서초구는 강남역에서 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실천대회와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 묻지마 살인 사건을 계기로 안전문화운동 실천협의회, 여성 민방위대, 안전 감시단 등 안전단체,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5일 서울 서초구는 강남역에서 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실천대회와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 묻지마 살인 사건을 계기로 안전문화운동 실천협의회, 여성 민방위대, 안전 감시단 등 안전단체,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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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