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동심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로비에 전시된 치매 노인들의 그림을 직원들이 감상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로부터 치매 치료를 받고 있는 70~100세 노인들이 그린 미술작품 14점을 기증받아 아트타일로 새로 제작해 청사 로비와 국무위원식당, 행자부 차관실 등 3곳에 전시 중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어르신들의 동심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로비에 전시된 치매 노인들의 그림을 직원들이 감상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로부터 치매 치료를 받고 있는 70~100세 노인들이 그린 미술작품 14점을 기증받아 아트타일로 새로 제작해 청사 로비와 국무위원식당, 행자부 차관실 등 3곳에 전시 중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로비에 전시된 치매 노인들의 그림을 직원들이 감상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로부터 치매 치료를 받고 있는 70~100세 노인들이 그린 미술작품 14점을 기증받아 아트타일로 새로 제작해 청사 로비와 국무위원식당, 행자부 차관실 등 3곳에 전시 중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