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과 우장창창의 대화를 바라는 가로수길 상인들 가로수길 상인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 앞에서 리쌍과 우장창창 사태의 대화를 바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7일 리쌍 건물의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법원의 명도 집행이 이뤄졌지만 상인 및 시민단체의 반발로 4시간 30분 만에 중단됐다. 리쌍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우장창창’ 측은 건물주의 횡포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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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과 우장창창의 대화를 바라는 가로수길 상인들
가로수길 상인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 앞에서 리쌍과 우장창창 사태의 대화를 바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7일 리쌍 건물의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법원의 명도 집행이 이뤄졌지만 상인 및 시민단체의 반발로 4시간 30분 만에 중단됐다. 리쌍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우장창창’ 측은 건물주의 횡포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가로수길 상인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 앞에서 리쌍과 우장창창 사태의 대화를 바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7일 리쌍 건물의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법원의 명도 집행이 이뤄졌지만 상인 및 시민단체의 반발로 4시간 30분 만에 중단됐다. 리쌍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우장창창’ 측은 건물주의 횡포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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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