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주 규모 4.5 지진…부산 사직동 아파트에서도 ‘흔들흔들’

[영상] 경주 규모 4.5 지진…부산 사직동 아파트에서도 ‘흔들흔들’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9-19 22:17
수정 2016-09-19 22: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주 지진으로 흔들리는 시계
경주 지진으로 흔들리는 시계 19일 오후 8시 33분 경북 경주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 부산 사직동의 한 아파트에서 벽에 걸린 시계가 앞뒤로 흔들리는 등 부산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사진·영상=독자 제공
19일 오후 8시 33분 경북 경주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 전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이날 부산에서는 고층 아파트 등 건물이 흔들려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부산소방본부 직원인 김모씨가 찍은 영상에서는 부산 사직동의 한 아파트에서 벽에 걸린 시계가 앞뒤로 흔들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