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으기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구립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모으고 있다. 성동구의 구립 어린이집 60여개소, 3400여명의 영유아들이 1년 동안 한푼 두푼 모은 돼지 저금통을 개봉하여 성동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20년째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16.11.29.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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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으기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구립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모으고 있다. 성동구의 구립 어린이집 60여개소, 3400여명의 영유아들이 1년 동안 한푼 두푼 모은 돼지 저금통을 개봉하여 성동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20년째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16.11.29.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구립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모으고 있다. 성동구의 구립 어린이집 60여개소, 3400여명의 영유아들이 1년 동안 한푼 두푼 모은 돼지 저금통을 개봉하여 성동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20년째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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