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촛불집회…경찰 차벽에 붙은 시민들의 목소리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했지만 경찰 차벽에 막혔다. 시민들은 ‘끝까지 진실규명’, ‘거짓없는 대한민국’, ‘박근혜 구속’ 등을 노란색 메모지에 적어 경찰 차벽에 붙였다. 2017.01.07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새해 첫 촛불집회…경찰 차벽에 붙은 시민들의 목소리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했지만 경찰 차벽에 막혔다. 시민들은 ‘끝까지 진실규명’, ‘거짓없는 대한민국’, ‘박근혜 구속’ 등을 노란색 메모지에 적어 경찰 차벽에 붙였다. 2017.01.07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했지만 경찰 차벽에 막혔다. 시민들은 ‘끝까지 진실규명’, ‘거짓없는 대한민국’, ‘박근혜 구속’ 등을 노란색 메모지에 적어 경찰 차벽에 붙였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