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자택 앞 나체로 뛰어든 남성 경찰에 연행

박근혜 자택 앞 나체로 뛰어든 남성 경찰에 연행

입력 2017-03-20 16:37
수정 2017-03-20 16: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일 오후 4시20분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앞 골목에 나체로 뛰어든 남성이 경찰에 연행됐다.

40대로 보이는 이 남성은 아무런 옷가지를 걸치지 않은 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골목으로 뛰어들며 고성을 질렀으나 곧바로 경찰에 제지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나체 시위를 벌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