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이동빈 경위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경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일하겠습니다.”
남해해경청 이동빈 경위
지난 7일부터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에서 현장직무교육을 받는 그는 13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12일부터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바다현장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7-08-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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